Tuesday, August 02, 2011

BAR 벨뷔

진대감에서 간단히(^^) 저녁식사 뒤에 이 역시도 우연히 들렸던 2층에 위치한 아담한 바..

계단으로 올라갈때 스트로폼 박스를 힘겹게 들고 올라가시는 것이 안쓰러워 들어드리며,

혹시 게 박스 아니냐구 여쭤 봤던 것이.. 이렇게.. 양주 안주로 그것두.. 서비스로 나왔다.. ^^

슴슴한 간강 양념과 맛이 잘 어우러져.. 안주로 나오니.. 밥도둑이 아닌 안주도둑이 되었다.

포장 가능하냐구 물어보니.. 간혹 손님들이 원하셔서 그리한다하여 집에 싸가지고 왔다.

집에서두 맛보시더니, 짜지도 않게 잘 담그셨다며 단숨에 게 4마리를 식구들이 흡입했다.

신사동 프로간장게장 가느니, 이 곳에 들려 한통 주문해서 가져가는게 더 나은 방법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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