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플 없이도 영어 실력을 평가하는 방법은 있다. 아니, 토플보다 훨씬 더 간단하면서도 더 확실하게 영어실력을 평가하는 방법으로 90-Minute English Test (약칭 90MET)를 제안한다.
테스트 방법은,
1. 좋은 영화의 한 장면 (3분 정도 길이)을 세 번 반복해서 보여주고 그 중 주인공들이 말하는 장면만 집중적으로 두 번 더 보여준 다음 주인공들의 대사를 수험생들이 기억해서 쓰게 한다. (수험생에게 20분을 주고 쓰라고 한다)
2. 좋은 영어문장 한 문단(출처는 어디라도 좋다)을 주고 번역하라고 시킨다. (20분)
3. 한글로 된 글 한 문단을 주고 영어로 번역시킨다. (20분)
4. 교육수준이 높은 영어 원어민 2명이 수험생 4명에게 질문하고 답변하는 회화 시간을 30분 가진다.
이상 도합 90분으로 평가시험을 끝낸다. 점수는 A, B, C, D의 4등급으로 매긴다. 물론 A급은 “영어종합실력 우수”, B급은 “이 정도면 영어로 의사소통은 가능”, C급은 “더 노력하면 잘 할수 있는 가능성은 있음”, D급은 “영어 실력 형편 없음”이란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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